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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하트5

NC 다이노스, 로건 앨런 영입으로 2025 시즌 준비 완료! NC 다이노스가 2025시즌 새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을 영입하며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영입은 18일 발표되었으며, 계약금 14만 달러, 연봉 56만 달러, 옵션 30만 달러를 포함한 총액 100만 달러 규모로 체결되었습니다. 이로써 NC는 기존 외국인 투수였던 카일 하트와 결별하게 되었습니다.로건 앨런, 다양한 구종과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로건 앨런은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 출신의 좌완 투수로, 191cm의 키와 105kg의 체격을 자랑합니다. 직구 평균 구속은 140km 중후반대이며, 스플리터, 커브, 스위퍼,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공격적인 투구 스타일과 수준 높은 변화구,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메이저리그와 .. 2024. 12. 19.
NC 다이노스, 카일 하트와 이별 수순? 메이저리그 진출 초읽기! NC 다이노스가 또다시 외국인 에이스 투수를 메이저리그에 빼앗길 위기에 처했습니다. 2024시즌 팀의 에이스로 활약한 카일 하트가 메이저리그 여러 구단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NC는 하트를 잡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현실적으로 메이저리그의 자금력을 이겨내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카일 하트, KBO리그에서 빛난 활약카일 하트는 2024시즌 동안 NC 다이노스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26경기에서 157이닝을 던지며 13승 3패, 평균자책점 2.69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는데요. 특히 탈삼진 182개, WHIP 1.03, 피안타율 0.215로 리그 최정상급 성적을 자랑했습니다. 시즌 막판 감기 몸살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투수 트리플 크라운 달성은 실패했지만, 최동원상, 탈삼진.. 2024. 12. 9.
NC 다이노스, 새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 영입! 2025 시즌 기대 UP! NC 다이노스가 2025 시즌을 위해 새로운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과 계약했습니다. NC는 1일 공식 발표를 통해 계약 세부 내용을 공개했는데요. 라일리는 계약금 13만 달러, 연봉 52만 달러, 인센티브 25만 달러를 포함한 총액 90만 달러(약 12억 5000만 원)의 조건으로 NC와 손을 잡았습니다. 등록명은 본명 그대로 ‘라일리’로 결정되었습니다.라일리 톰슨, 어떤 선수인가?라일리는 미국 인디애나주 에반스빌 출신으로 키 193cm, 몸무게 95kg의 이상적인 신체조건을 갖춘 오른손 투수입니다. 그는 최고 구속 159km에 이르는 직구와 함께 커브, 커터,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력한 직구와 뛰어난 탈삼진 능력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그는 2018년 시.. 2024. 12. 2.
노아 신더가드, KBO리그 도전 선언? 삼성과 NC의 선택은? 노아 신더가드가 KBO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최근 미국 야구 팟캐스트 ‘베이스볼 인사이더즈’에 출연한 신더가드는 “한국이나 일본에서 1년 정도 뛸 의향이 있다”며 한국 야구 팬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는 한국과 일본 야구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들었다며, 특히 2018년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한 로건 베렛으로부터 KBO리그에 대한 찬사를 전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신더가드는 “베렛이 KBO리그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며 한국에서의 플레이에 호감을 드러냈습니다.로건 베렛의 영향신더가드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로건 베렛은 2018 시즌 NC 다이노스에서 6승 10패 평균자책 5.28을 기록하며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났습니다. 이닝 소화 능력 부족으로 재계약에 실패했지만, 베렛의 경험.. 2024.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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