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청라돔1 KBO 리그 최초 300억 클럽! SSG 랜더스 최정, FA 계약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다 KBO 리그에서 또 하나의 대기록이 탄생했습니다. SSG 랜더스의 최정이 300억 원의 FA 계약 누적 금액을 달성하며 리그 최초 ‘300억 클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37세의 최정은 이번에 SSG와 4년 총액 110억 원의 FA 계약을 체결하면서 KBO 리그에서만 쌓은 누적 수입이 무려 326억 9,800만 원에 달하게 되었죠. 해외로 나가지 않고 오직 KBO 리그에만 몸담으며 이룬 성과라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SSG 구단의 전폭적인 신뢰, 무조건 전액 보장 계약!이번 계약에서 SSG 구단은 최정에게 전액 보장을 제시하며 그의 성실함과 꾸준함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최정은 SSG의 상징적인 프랜차이즈 스타로, 그간 다섯 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하며 팀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SSG는 “최정은.. 2024. 11.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