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구단관리1 LG 트윈스, 음주운전 파문 3연타... 위기의 구단 관리 올해만 세 번째 음주운전 사건이 발생한 LG 트윈스가 큰 위기에 처했습니다. 7월 코치의 음주운전, 9월 선수의 사고에 이어 이번에는 유망주 김유민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며 구단과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지난 17일 밤, 김유민은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 단속에 적발되었습니다. 이후 19일 구단에 자진 신고했고, LG는 이를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알렸습니다. KBO는 신속히 징계를 결정하며, 김유민에게 1년 실격 처분을 내렸습니다. 김유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김유민, 유망주에서 위기 상황으로김유민은 2021년 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에 지명된 내야수 유망주입니다. 아직 1군 무대에는 서지 못했지만,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며 팀의 기대를 받.. 2024. 12.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